개 잡글에 앞서
모 섬나라에서 건너온 말로 모에(무언가에 몹시 열광하다, 혹은 불타오른다)라는 말이 있다.
보통 사람 보다는 덕후들 또은 일본 문화(특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은 들어 보았을 만한 단어라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여튼 이 단어를 길게 설명한 이유는 모에하다라는 말에 보통 무엇인가가 붙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一. 여동생 모에(=여동생에 열광함)
二. 안경 모에(=안경을 쓴 캐릭터에 열광함.)
三. 로리 모에(=예비 성 범죄자)
ex) 여동생 캐릭터는 모에 하다능! (해석 : 여동생 캐릭터만 나오면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겠다!)
여자 캐릭터가 안경을 쓰면 200% 대흥분!
저런 식으로 어떤 특징의 캐릭터를 보통 모에 하다고 한다.
모에는 일단 넘어가고 캐릭터의 성격, 성별, 외모 같이 세세한 부분을 제외하고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연상의 여자 캐릭터(누나)는 어째서 인기가 있으며 대체 어떤 캐릭터인가?
이상 잡글을 풀어 보도록 하겠다.

1. 연상[聯想], 하나의 관념이 다른 관념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은 아니고...
2. 연상[年上], 자기보다 나이가 많음. 또는 그런 사람을 뜻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2번인데 남자인거 말고 에로게에서 연상의 "누나 or 누님" 캐릭터는 포지션 상으로
많은 곳에 배치되는 그 분들이다.
너무 많은 배역이 있기 때문에 일일히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고,
기본적으로는 소꿉친구(예: 투하트2 타마키), 선배(예: 곤약 나오코), 유부녀?(예: 파르페 에마)
등이 예로 들 수 있겠다.
(사실 게임 내 아줌마, 할머니 등도 모두 연상의 여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제외하자.)



연상의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점에 끌리는 것일까?
1. 오르기 힘든 나무
주인공에게 본래 호감을 갖고 있는 캐릭터는 공략이 쉽고(예외 있음) 대체적으로 시나리오가 좀 밋밋한 경향이 있다.
(예외 있음) 보통 연하나 동갑 보다 연상의 그녀라 함은 왠지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있고 대상이 그냥 선배로 끝나는 것 보다
선배 + 학생 회장(나오코) 또는 선배 + 부잣집 딸(타마키), 최소 선배 + 동아리의 부장(...토우코?) 등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상도 연상인데 뭔가 추가된 옵션으로 인하여 공략 성공 시 왠지 더욱 뿌듯함을 느낄 때가 많다.

2. 성숙함
주인공 보다 나이가 많은 (보통 한 두살이긴 하나 게임에서는...) 연상의 그녀는 주인공을
보살펴 주는 것은 기본이며 여러 트러블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어려울 때 도와주는 정신적 멘토 같은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 있어 당연히 플레이 시 +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반대의 경우 나이값 못한다고 극 까임을
당하기도 한다) 누님캐 하면 왠지 성숙미를 자랑하거나 슴가가 큰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의 지지를 받는다고 볼 수 있겠다.

3. 리드
2번 항목과 겹친다.
성숙하다는 부분이 곧 주인공을 여러 방면으로 이끌어주는 지도자 위치로 볼 때
자상하게 주인공을 보살펴 주며, 연애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전개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는 훼이크고 보통 다 쑥맥인 경우가 많음. 여튼 그 사귀기 전까지는 어른스러운 경우가 더 많은 듯.

4. 기타
갭 모에(캐릭터의 변화가 큼)부분도 예로 들 수 있겠다. 평소 때는 어른스러우며 고귀해 보이고 뭐 여튼
이리저리 잘나 보이는데 주인공 한테 만큼은 나이 값을 못한다던지 그런 설정이 갭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 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이 갭 모에를 설명하기 더 좋은 예로는 츠요키스 1(최초판)의 야시 나고미 1년 후배 캐릭터가 있다.)
사실.. 게임 내 츤데레 캐릭터가 갭 모에라고 볼 수 있다. (평소 츤츤 -> 나중에 데레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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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개 정도로 현재 생각을 발로 써 보았으나 사실 연상의 캐릭터가 좋다는 것을
4개로 압축한다는건 어렵다.
연상을 좋아한다는게 단지 연상이라서 좋은 것 보다는 어떤 부분이 끌리는 것일까? 라는 것인데
이 세상 모든 덕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다는 점에 있어서 위 예시도 개소리로 들리는 사람도 분명 많을 것이다.
하지만 로리(예비 범죄자)들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 같다, 많다로 놓고 보았을 때 연상의 취향을 갖고 있는(나)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병잡글을 한 번 써 보았고 공감이 되든 말든 여기서 짧게 마치도록 하겠다.
요약.
연상은 끝내주는 몸매를 가졌거나 대략적으로 성숙된 사고 방식을 가진 경우가 많아 그런 부분이 끌린다.
모 섬나라에서 건너온 말로 모에(무언가에 몹시 열광하다, 혹은 불타오른다)라는 말이 있다.
보통 사람 보다는 덕후들 또은 일본 문화(특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은 들어 보았을 만한 단어라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여튼 이 단어를 길게 설명한 이유는 모에하다라는 말에 보통 무엇인가가 붙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一. 여동생 모에(=여동생에 열광함)
二. 안경 모에(=안경을 쓴 캐릭터에 열광함.)
三. 로리 모에(=예비 성 범죄자)
ex) 여동생 캐릭터는 모에 하다능! (해석 : 여동생 캐릭터만 나오면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겠다!)
여자 캐릭터가 안경을 쓰면 200% 대흥분!
저런 식으로 어떤 특징의 캐릭터를 보통 모에 하다고 한다.
모에는 일단 넘어가고 캐릭터의 성격, 성별, 외모 같이 세세한 부분을 제외하고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연상의 여자 캐릭터(누나)는 어째서 인기가 있으며 대체 어떤 캐릭터인가?
이상 잡글을 풀어 보도록 하겠다.

연상?
1. 연상[聯想], 하나의 관념이 다른 관념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은 아니고...
2. 연상[年上], 자기보다 나이가 많음. 또는 그런 사람을 뜻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2번인데 남자인거 말고 에로게에서 연상의 "누나 or 누님" 캐릭터는 포지션 상으로
많은 곳에 배치되는 그 분들이다.
너무 많은 배역이 있기 때문에 일일히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고,
기본적으로는 소꿉친구(예: 투하트2 타마키), 선배(예: 곤약 나오코), 유부녀?(예: 파르페 에마)
등이 예로 들 수 있겠다.
(사실 게임 내 아줌마, 할머니 등도 모두 연상의 여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제외하자.)

투하트 2 타마키

곤약(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의 나오코

파르페 쇼콜라의 에마
연상의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점에 끌리는 것일까?
1. 오르기 힘든 나무
주인공에게 본래 호감을 갖고 있는 캐릭터는 공략이 쉽고(예외 있음) 대체적으로 시나리오가 좀 밋밋한 경향이 있다.
(예외 있음) 보통 연하나 동갑 보다 연상의 그녀라 함은 왠지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있고 대상이 그냥 선배로 끝나는 것 보다
선배 + 학생 회장(나오코) 또는 선배 + 부잣집 딸(타마키), 최소 선배 + 동아리의 부장(...토우코?) 등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상도 연상인데 뭔가 추가된 옵션으로 인하여 공략 성공 시 왠지 더욱 뿌듯함을 느낄 때가 많다.

오르기 어려운 나무는 아님. 단지 동아리 부장... (카구야 나츠카미)
2. 성숙함
주인공 보다 나이가 많은 (보통 한 두살이긴 하나 게임에서는...) 연상의 그녀는 주인공을
보살펴 주는 것은 기본이며 여러 트러블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어려울 때 도와주는 정신적 멘토 같은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 있어 당연히 플레이 시 +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반대의 경우 나이값 못한다고 극 까임을
당하기도 한다) 누님캐 하면 왠지 성숙미를 자랑하거나 슴가가 큰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의 지지를 받는다고 볼 수 있겠다.

멘토라고 본다면 이분이다..
3. 리드
2번 항목과 겹친다.
성숙하다는 부분이 곧 주인공을 여러 방면으로 이끌어주는 지도자 위치로 볼 때
자상하게 주인공을 보살펴 주며, 연애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전개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는 훼이크고 보통 다 쑥맥인 경우가 많음. 여튼 그 사귀기 전까지는 어른스러운 경우가 더 많은 듯.

키라☆키라 치에
4. 기타
갭 모에(캐릭터의 변화가 큼)부분도 예로 들 수 있겠다. 평소 때는 어른스러우며 고귀해 보이고 뭐 여튼
이리저리 잘나 보이는데 주인공 한테 만큼은 나이 값을 못한다던지 그런 설정이 갭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 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이 갭 모에를 설명하기 더 좋은 예로는 츠요키스 1(최초판)의 야시 나고미 1년 후배 캐릭터가 있다.)
사실.. 게임 내 츤데레 캐릭터가 갭 모에라고 볼 수 있다. (평소 츤츤 -> 나중에 데레데레)

더블센 시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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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개 정도로 현재 생각을 발로 써 보았으나 사실 연상의 캐릭터가 좋다는 것을
4개로 압축한다는건 어렵다.
연상을 좋아한다는게 단지 연상이라서 좋은 것 보다는 어떤 부분이 끌리는 것일까? 라는 것인데
이 세상 모든 덕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다는 점에 있어서 위 예시도 개소리로 들리는 사람도 분명 많을 것이다.
하지만 로리(예비 범죄자)들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 같다, 많다로 놓고 보았을 때 연상의 취향을 갖고 있는(나)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병잡글을 한 번 써 보았고 공감이 되든 말든 여기서 짧게 마치도록 하겠다.
요약.
연상은 끝내주는 몸매를 가졌거나 대략적으로 성숙된 사고 방식을 가진 경우가 많아 그런 부분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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