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란스.. 프롤로그 번역
오타 오역 지적받음.

엇헝.....
전부 해봤겠지만 ~_~;

오전 5시
짙은 안개 속, 엄청난 수의 인기척
노성,
기수의 소매가, 갑옷(草摺)이, 부딛치는 소리.
※ 草摺(쿠사즈리,초접) : 일본 갑옷의 허리 아래를 가리는 부분
풀을, 흙을, 대군이 짓밟는 소리.
전장(이쿠사바) 의 소리 ---
긴장감이 서서히 고조되고있는 진의 중앙.
한 사람의 남자가 그곳에선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설렁설렁한 테도로, 의자에 기대고 있다.
그 옆의 체구가 작은 소녀는, 남자와는 정반대로 타타탓 하고 바쁜듯이 움직이고 있다.
오오다 노부나가 " 아아... 진짜로 전투가 시작되 버렸구나. "
오오다 코우 " 오라버니, 어찌 그리 태평하게... "
코우 " 게다가, 그런 평상복 차림으로.
하다못해, 방호구 정도는 갖춰 주세요.
노부나가 " 응~응~, 알았어. 코우.
<톡톡 스윽스윽>
노부나가는, 옆에 화난 목소리로 말하는, 코우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쓰다듬었다.
코우 " 아.. 정말 ! 긴장감이 없어요, 오라버니! "
노부나가 " 응응. 착하지 착하지. "
코우 " 사람이 이야기 하면 좀 들어 주세요 ! "
이야기 하고 있던 두 사람의 앞에, 조금 큰 체구의 여자 사무라이가 나타났다.
란마루 " 괜찮은 겁니까? "
노부나가 " 응. 사소한 소란.
란마루 " 정찰병이 돌아 왔습니다. "
란마루 " 쿠보다 호우겐의 진이 전면으로 전개. 총수는 약 800.
란마루 " 정면에 쿠보다 아즈키, 노리히사 하지메의 군이, 배치를 끝낸 것으로 보입니다. "
노부나가 " 그런가... 진심인건가 ...... "
란마루 " 진심이 아니라면, 이정도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
노부나가 " 응... 그렇긴 하군. "
아케치 미츠히데 " 노부나가님. 저 미츠히데가 한번 더 쿠보다 호우겐에게
설득을 하게 해 주십시오. "
아케치 미츠히데가 진의 중앙에 있던 세명앞에 스윽 하고 나타났다.
미츠히데 " 지금은, 오오다가 안에서 내란같은것을 일으키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
미츠히데 " 이 전투, 다른 나라를 기쁘게 할 뿐, 우리 쪽에는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
미츠히데의 등 뒤로, 큰 인영이 불쑥 나타났다.
시바타 카츠이에 " 그런건 알고 있어!. 허나, 걸어온 싸움을 안 받아준다면,
남자가 체면이 깎인다고.
란마루 " 그런 단순한 일은 아니지. "
란마루 " 미츠히데공도 알고 있잖소? 쿠보다 배후에 있는 자를. "
미츠히데 " 읏... "
노부나가 " 아시카가... 인가 ..... "
카츠이에 " 으으, 쿠보다 녀석. 남자답지 못하다. "
노부나가 " 뭐... 뭐라도 이용해보겠다는 적극성과 합리성은,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군. "
란마루 " 또 그런식으로 말을. "
노부나가 " 아니...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니까 "
카츠이에 " 우우... 꼴사나울뿐일소이다. "
카츠이에 " 배신자마저도 나쁘단 말을 안하는, JAPAN에서 가장 관대한 군주에게,
창을 들이대다니... "
미츠히데 " 허나, 노부나가님. 녀석들이라도 배신을 하고 싶어서 배신을 한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
미츠히데 " 그러니, 갑작스런 전투 보다 우선 만나서 이야기를... "
카츠이에 " 에에잇, 계집애 같다. 미츠히데 ! "
란마루 " 쿠보다 측에 아시카가가 내통하고 있다는건, 이전부터 알던 일이다. "
란마루 " 어디가 어느측을 이용하고 있는바는 몰랐지만, 오오다가 전복을 꾀하고 있다는것은,
틀림없는 사실. "
란마루 " 감싸준다는건 쓸데없는일. 미츠히데 "
미츠히데 " 으.... 으으으.... "
란마루 " 뭐, 이런 일, 기회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었지만... "
안개가 펼쳐져있는 곳에서부터 진의 중앙으로 다가오는 두 사람.
주위의 사람들이 착용하고 있는 갑주와는 다른 종류의 갑주의 철구음.
란스 " 여어~ "
노부나가 " 어서와, 란스 "
씰 . 프라인 " 히이... 후우 ... "
코우 " 씰씨도 어서오세요. 산길은 힘드셨죠? "
녹초가 된 상태의 씰에게 코우는, 박으로 된 물이 든 컵을 내밀었다.
씰 " 감사합니다. 코우공주님 "
코우 " 예, 란스씨도 "
란스 " 음. 수고~ "
노부나가 " 그런데, 어떤가? 나의 군대는. "
란스 " 흠, 굿이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훈련이 잘 되어 있잖아? "
노부나가 " 뭐.. JAPAN은 전쟁 상태니까. 일단, 준비는 해 놓고 있지."
란스 " 그러나, 가벼운 갑옷이군. 강도는 괜찮은가?
노부나가 " 나로선, 다리건너 사람들은 장비가 무거울 따름이지 "
란스 " 흐음, 이정도가 딱 좋은거다. "
란스 " 이젠, 어쩔건가? "
노부나가 " 당신 좋을대로. 오와리는 당신에게 맡겨뒀으니깐. "
란스 " 으음, 그렇지. "
란스 " 이몸은 이 나라의 숨겨진 대장이니깐.
그럼 좋을대로 해 보도록 할까? "
란스 " 라고 말은 하는데, 괜찮은거냐? 저녀석들, 원래 네 부하잖아? "
노부나가 " 응... 그렇긴하지. "
노부나가 " 이런 때 모반을 일으켰다는 건, 다른 이유라도 언젠가 일으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 "
노부나가 " 그러니깐, 별수 없는거지. "
란스 " 알겠다. 그럼 뭉개버려주지. "
카츠이에 " 요우! "
미츠히데 " 그렇다 해도.... "
카츠이에 " 이자식, 시끄럽다 . "
미츠히데 " 우규얻ㄹㅇㄻㅇ "
카츠이에는 손바닥으로, 미츠히데의 양볼을 중앙으로 모아, 문어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다.
란마루 " ............ "
카츠이에 " 응? 알수없는 표정이군, 란마루 "
란마루 " 마... "
란스 " 가하하하하하 ! ! 태양씨가 떠오르면 총 공격이다 ! "
란스 " 가자, 자식들. ! 워~~~~ !!! "
노부나가 " 조심해~ "
코우 " 앗... 무운을... "
노부나가 " ...... 그렇다곤 해도 ... 란스는 정말로 강한건가? "
코우 " 자.. 잘 모르겠네요. "
노부나가 " 졌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나. "
코우 " 진짜.. 오라버니! "

- 전투 시작 -
- 끝 -
전령병 " 쿠보다군, 패주 ! 우리 쪽의 대승리 입니다! "
승리의 함성이 오오다 본진으로 부터 크게 울려 퍼졌다.
란스 " 가하하하하하. 이몸에게 걸리면 뭐 이렇게 되는것이다 ! "
노부나가 " 헤.. 입만 산건 아니였나보군. "
코우 " 아, 오라버니 ... 가벼운 투로 또 지독한 말을 ... "
란스 " 가하하하하하하. "
코우 " 이쪽은 신경을 쓰지도 않고. "
씰 ' 우우.. 란스님... 우리들, 온천여행을 왔을뿐인데 어째서 이런일을 ... '
- 회상 -
란스 " 후우... JAPAN의 차는 괜찮군, 잘 퍼지네. "
씰 " 그런가요? "
란스 " 네녀석은 다른건가? "
씰 " 저... 저는 .... 물입니다. "
란스 " 가하하하. 그랬었지. 노예에게 차는 아까우니깐. "
씰 " 우.. 훌쩍훌쩍 "
란스 " 그래도, 돈에 쪼들이지 않는 생활이란건 좋은거다. 이렇게, JAPAN에서 온천여행이 가능하니까. "
씰 " 그렇지만, 란스님. 제스에서 가져온 돈도 한도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절약하지 않으면... "
란스 " 어이, 경단 하나 더 ~ . "
씰 " 우... 우우 "
마검 카오스 " 경~단~경~단~. 가~~~득, 경~단~. "
카오스 " 이니깐, 이몸에게도 경단을... "
란스 " 시끄러, 다물어. "
카오스 " 이라고 말해도, 나, 먹지않을건데. "
란스 " 그러니깐 바라지마 ! ! "
란스 " 랄까나, 카오스, 너 임마 말하지마. JAPAN의 여자아이들이 무서워해서,
이몸의 곁에 오지 않으니까. "
카오스 " 그럴리가... "
란스 " 있다. "
카오스 " 쳇 "
란스 " 토토... 경단경단~ "
란스 " 으응. 맛난 경단을 이렇게 가득 먹는게 가능하다는건, 정말 좋은일이다. "
씰 " 여행중, 날씨도 좋았었죠. "
란스 " 음 "
씰 " 저.. 저기 "
씰 " 뭐랄까 저.. 그 ... "
씰 " ...저.... 단둘이서 있으니, 신혼여행... 같네요 ... "
란스 " 전혀 "
씰 " 읏... 훌쩍훌쩍... "
란스 " 날씨는좋고, 음식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지. "
란스 " 그리고 ... "
란스 " 자유도시등의 여자애들과 비교하자면 조금 작은 체구에 하얀 여자들이 좋아. "
란스 " 신선하다, 굿~ "
란스 " 어제 했었던 요시코씨는, 엉덩이가 좀 컷지만, 그게 또 좋았지. "
란스 " 요시코씨... "
란스 " 요시코씨? "
란스 " 어이, 씰. 어제 여자는 요시코상이라 했었던가? "
씰 " 에.. 그러니깐, 아, 아마도... "
< 뽀캉 >
란스는 씰의 머리를 가위로 펀치
씰 " 아우읏 "
란스 " 노예로 있으면, 어제, 주인이 SEX한 상대의 일 정도 확실히 기억해둬. "
씰 " 우... 너무합니다. "
코우 " 손님, 여자아이에게 못된일만하면 안됩니다. "
란스 " 오, 귀여운 아가씨. 하지만, 좀 더 자란 쪽이 좋으려나.. 흠 "
코우 "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문하신 경단 입니다. "
란스 " 음. 이건 네 그 귀여운 손으로 만든건가? "
코우 " 아니요, 오빠가 만들었습니다. "
란스 " 오빠... 전, 나르고 있던, 저 가난해보이는 남자인가. "
코우 " 저, 사람의 가족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손님. "
란스 " 오빠와 닮지 않아서 다행이군. 가하하하하하 . "
코우 " 그렇지 않아요. 저희들은 꼭 닮았어요. "
손님1 " 코우~쨔앙. 이쪽도 경단. "
코우 " 네~, 갑니다. "
란스 " 윽... 가버렸다. "
< 구르륵 >
란스 " 억, 이상한 소리가 난다. 여기서, 이쪽에서 ! "
씰 " 꺄앗...! 라, 란스님 그만하세요. 배를 찌르지 말아줘요... "
란스 " 그치만, 여서 소리가 났었다. "
씰 " 우.. 하지만... 경단... 맛있어 보여서 ..... "
란스 " 먹고싶은거냐? "
씰 " 끄덕 끄덕 "
란스 " 좋아, 자, 아앙~ "
씰 " 엣...! "
란스 " 앙~. "
씰 " 아... 아 ~ 앙... "
란스 " 꿀꺽. "
씰 " 앗... 아~~~~~ "
란스 " 가하하하하, 노예주제에 이몸과 같은걸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벌이다. "
씰 " 우... 우우우.... "
란스 " 응.. 코우 ? "
란스 " 어이, 지금 저 아이, 코우쨩이라 불렸지. "
씰 " 네 "
란스 " 뭐지, 저애, 이 오와리의 공주님과 같은 이름인가 "
씰 " 그러고보니, 오와리 까지 발을 들여 놓은건, 어째서 입니까? "
란스 " 음 "
란스 " 오와리의 코우공주는 미인이라 들었다.
그러니깐 , 할려고 왔다. "
씰 " 헤에... "
란스 " 이몸의 다음 목표는, 헤르만의 시라 공주, JAPAN의 코우공주 ! "
란스 " 이 두명의 처녀를 이몸의 것으로 해서 대륙횡단처녀 Get 여행 ! "
란스 " 그게 지금 이몸의 야망! "
씰 " 헤.. 헤... "
란스 " 그런 것이다. 온천에 들어가서, 많은 여자와 SEX해버려서 잊고 있었지. "
씰 " 잊을 정도의 야망이라면,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는건... "
란스 " 그 선택지는 없다, 없어. "
씰 " 우우... "
란스 " 음, 전 코우쨩, 정말 귀엽지만... 아직 너무 어려. "
란스 " 약 5년정도 지난다면, 맛있게 먹으러 올까, 가하하하하하하 "
??? " 맛나게 먹는건, 내 경단과 차정도로 해주지 않겠나? "
란스 " 아, 가난한 배달부. "
노부나가 " 네, 폭신폭신 아가씨. "
그렇게 말하곤, 남자는 씰 앞에 차를 내밀었다.
씰 " 에... "
노부나가 " 뱃속의 벌레가 우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려서.
서~비스다, 마시도록. "
경단도, 차 옆에 놓는다.
씰 " 아... 경단까지... 괜찮은건가요? "
노부나가 " 상관없어. "
씰 " 감사합니다 ! "
란스 " 효~이, 얌, 냠냠... "
씰 " 앗... 아 ..... ! "
란스 " 가하하하하. 역시 맛있어. 노예입엔 아까워. "
씰 " 아우.. 아우 ... "
노부나가 " 이런이런, 네 그이는 괴롭히길 좋아하는 녀석인가. "
란스 " 그... 그이!? "
씰 " 읏 "
노부나가 " 아닌가? "
란스 " 이녀석은 내 노예다!! 이런 녀석은, 이렇게 머리를 탁탁 때려주는거다 !
그녀 같은건 아니야! "
씰 " 아우.. 아파, 그만두세요, 란스님 .... "
노부나가 " 하하하. 부끄럼많이 타는 그이군. "
란스 " 아니라고 말했지 ! ! "
코우 " 오라버니, 뭘 하고 계시는겁니까? "
노부나가 " 이봐. "
코우 " ? "
노부나가 " 가게에 나왔을땐, 오라버니는, 금지였지? "
코우 " 읏..... "
노부나가 " 자, 뭐라고 부르라 했었지? "
코우 " 조, 좋지않은가요. 오라버니로.. "
노부나가 " 지금은 전투로 어지러운 세상. 어디서 어떻게 신분이 들켜 지독한 일을
당하게 될지 몰라. "
노부나가 " 그렇기 때문에 이건 훈련이라 말하는거다. 자, 코우. "
코우 " 웃... 우우.... "
노부나가 " 안~쨩~ 이라 불러. "
코우 " 윽... 무, 무리에요... 전부터 말했었잖아요. 그건... 그 ... 부끄러워요... "
노부나가 " 부르지 않으면, 경단 안만들어. "
코우 " 엣.. 그런 ! "
손님2 " 어이, 경단 ! "
코우 " 앗.. 아우우... ! "
노부나가 " 손님, 네.
안~쨩 "
코우 " 웃.. 우우우 ! "
노부나가 " 자, 코우.... 나를 안쨩이라고.. "
코우 " 우읏..... "
코우 " 으앙!! 그럼 내가 경단을 만들겠어요 !! "
노부나가 " 아, 잠깐... 그거 멈춰! 네 경단은 흉기니까, 그만둬! 사람이 죽는다! "
코우 " 우우.. ~~~ "
노부나가 " 미안미안. 오라버니가 나빴다. 네가 귀여워서 또... "
노부나가 " 많이, 놀려주고 싶어졌을 뿐이야. 응? "
< 톡톡 , 스윽스윽 >
노부나가는 그리 말하면서, 코우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코우 " 우우, 오라버니 괴롭히기만하고... "
노부나가 " 자, 경단을 만들테니, 갖다줘. "
코우 " 우... 네... "
코우는 눈망울에 고였던 눈물을 꾹꾹, 털어내고선 경단을 옮겼다.
란스 " 저 아이는, 이 나라의 공주님과 같은 이름이군. "
노부나가 " 그렇다기보단, 본인이지. "
란스 " 헷!? "
노부나가 " 그래. 전에 네가 말했었던 코우공주란건 저 아이를 말하는거다. "
란스 " 헷.. 헤?? "
노부나가 " 오와리에 어서오세요. 이국의 분들 "
란스 " 그렇다는..건 ... 오라버니라.. 그.... "
노부나가 " 오와리의 주. 오오다 노부나가 "
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엄지로 가리키는 노부나가.
란스 " 그래서...에 ... 경단가게 ? ? "
노부나가 " 그래.. 경단가게란건 가짜 모습... "
노부나가 " ...... "
노부나가 " 란건... 거짓말... "
노부나가 " 간단히 취미... 라 할까, 귀인 이외의 사람들도 먹으러 올 수 있게 직업훈련중. "
노부나가 " 어때, 맛있지? 내 경단. "
란스 " 음, 맛있다. "
씰 " 우우.. 먹지 못했어요... 저, 먹지 못했어요... "
노부나가 " 좋아, 또 덤이다. 이번엔 그이에게 뺏기지 말도록. "
씰 " 에.. 그.. "
란스 " 그이가 아니라고 ! ! "
코우 " 오라버니, 또 그렇게 덤으로... 매상이... "
노부나가 " 괜찮아, 괜찮아. 맛있다라는건, 최고의 찬사가 아닌가. 그러니깐 괜찮아. "
씰 " 란스님.. 그... 먹어도 괜찮을까요? "
란스 " 몰라. 맘대로 먹어. "
씰 " 네, 네... 잘먹겠습니다. "
씰 " 꿀꺽 "
씰 " 웃.... "
씰 " 맛있어.... 맛있어요오... "
노부나가 " 그렇다면 다행이군. "
< 톡톡 스윽스윽 >
노부나가는, 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란스 " 아, 이봐, 멋대로 만지지마! "
노부나가 " ........... "
< 톡톡 스윽스윽 >
란스 " 윽! 이몸의 머리를 쓰다듬지마 !! "
노부나가 " 하하하하. "
코우 " 죄송합니다. 오빠는 머리를 쓰다듬는게 취미라... "
란스 " 무슨 취미냐! "
노부나가 " 아아, 그래그래. 그런김에 이것도 줄게. "
노부나가는, 씰에게 작은 주머니를 건냈다.
씰 " 이거... 주머니에 코우님의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어떤 것입니까? "
노부나가 " 무키구리(과자의 일종). 굉장히 맛있어. "
노부나가 " 이곳을 방문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것을 주는 일을 하고 있지. "
코우 " 아아아아아.. 오라버니, 또 그런걸 놓고! 정말 그만둬 주세요. "
노부나가 " 좋지않아? 귀여운 네 모습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서니까. "
코우 " 그러니까, 그것이 싫은겁니다 ! "
노부나가 " 하하하. 코우는 정말 귀엽군. "
< 툭툭 스윽스윽 >
코우 " 아 정말, 오라버니 ! "
란스 " 여자아이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주머니 속에, 무키구리... "
란스 " ....... "
란스 " 에로스를 느낀다 "
노부나가 " 하하하. 기운 넘치는건 좋지만, 내 가장 소중한 여동생에게 그런식의 망상은
굉장히 참아줬으면 하네. "

- 회상 종료 -
씰 ' 그때부터 , 노부나가님의 자택에 초대받고, 그대로 점차 망가지는 분위기의 연회가 되서... '
씰 ' 나라 따먹기 따윈 하고싶은 녀석이 한다면 좋아. 나는 흥미 없다. '
' 그럼, 이몸이 해주지. 가하하하하 '
' 괜찮지만, 오와리가 안정적인것 정도가 좋으니깐. 아무리 많다해도 필요없어. 귀찮으니깐 '
' 오우, 좋아. 이몸도 귀찮은건 질색이다. '
' 하하하, 마음이 통하는군 . '
' 로, 술취한 사람끼리의 이야기가 이렇게... '
' 그래서, 노부나가님의 부하의 일부가 분노하게 된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였지요. '
노부나가 " 그건 구실. 전란이라고, 이와 실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일만 챙기니깐, 모두. "
씰 " 그런건가요? "
씰 " 그런데, 헤... 저 지금 입으로 말했었나요 ? ? "
노부나가 " 아아, 란스. "
란스 " 뭐야 . "
노부나가 " 한 가지 잊지말도록. "
노부나가 " 5년후에도 코우의 동정은 안줄거야? "
란스 " 윽 "
노부나가 " 나는, 여동생을 무지 좋아하는 오빠니깐. 그러니깐 나란 장벽은
상당이 높다고? 하하하하. "
코우 " 헤.. 동정? "
노부나가 " 아무것도 아니야. 코우는 귀엽군. "
< 툭툭 스윽스윽 >
코우 " 응... 정말, 오라버니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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