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番長 - Big Bang Age - 학원편 프롤로그

뭐.. 번역은 번역이다.
대번장 학원편 처음 부분부터
마찰 일으키는거 귀찮으니깐
보기 싫음 보지 말고,
틀린 문장이나 오역등 지적해 주면 감사히 받겠음.

- 闘京 -
(토쿄)
- 聖城学園 -
(세이죠 학원)
잔마 로우가 "... 여긴가."
억수로 퍼붓는 빗속, 정문앞에 그림자가 선다.
남자의 이름은, 잔마 로우가.
눈 앞에 보이는 학원의 것과는 다른, 흰 제복차림의 모습이 빗속에 떠 보인다.
좔좔 ! 주르르르르르...
그르르르르......
로우가 " 쿠나기인가 "
쿠나기 " ... 르르 ........ "
이름을 불린, 한마리의 늑대가 로우가의 옆에 선다.
로우가 " 네 녀석은 오지 않아도 괜찮아. "
쿠나기 "............."
로우가 " 그런 얼굴하지 마. 이번엔 절대다. "
늑대는 무시하듯 등을 돌려, 빗속으로 사라졌다.
로우가 " 아--...? "
로우가 " ... 혹시, 토라진건가, 저녀석? "
로우가의 입가에 쓴 웃음이 번진다.
로우가 "세이죠학원......인가."
로우가 " 기다려.
지금부터 이 몸이, 진짜 폭풍이란 녀석이 어떤것인가를 가르쳐 주지. "
입술의 끝을 틀어, 씨익 하고 웃는다.
그러자, 전까지 쏟아지던 비가 거짓말이였다는 듯이 그치고, 구름사이로 해가 비추기 시작한다.
- 聖城学園 -
(세이죠 학원)
3F 敎室(교실)
교사 " 그럼, 전학생을 소개 하겠다. "
시끌시끌...
아침의 첫 HR.
예상치도 못했던 교사의 말에 교실안이 술렁인다.
학생 " 전학생이라면? "
여학생 " 공교롭게도 이럴 때 전학오다니 불쌍해... "
학생 " 크크크, 내일 또 전학가게 되려나... "
교사 " 조용히 ! "
교사의 질타에, 교실의 정적이 돌아왔다.
교사 " 으흠... 그럼 들어오거라 "
무수의 시선이 집중되는 사이,
드르륵, 문이 열리며 하얀 인적이 보인다.
로우가 " ...... '
교사 " 이봐 자기소개를 해라 "
로우가 " 아이요 "
하얀 학생복을 입은 남자는,
분필을 집고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斬 잔
真 마
狼 로우
牙 가
로우가 " 헤..... "
네 문자 쓰기를 끝내고는, 남자는 '씨익' 입가를 올려 교실에 시선을 돌렸다.
로우가 " 내 이름은 잔마 로우가. 머지않아 일본을 제패할 남자다. "
그 말에 교실안의 시선이 모아지는 도중,
로우가는 여전히 말을 잇는다.
로우가 " 우선은 이 학원의 톱에 선다. "
로우가 " 싸움을 걸어 온다면, 언제라도 받는다 ! ..... 이상 "
그것엔 자기소개라 말하는 겸양한 태도같은건 없었다.
도전이며, 도발이기도 하는 선언이였다.
시끌....
로우가 " 선생, 비어있는 자리에 앉는다면 괜찮지? "
교사 " 아.. 아아..... "
궁금함, 혹은 도전적인 시선에 동하는 일 없이,
로우가는 유연히 자리로 움직여 허리를 내렸다.
히비키 사나에 " ......... "
사나에 " 잔마.... 로우가. "
.
.
.
.

- 휴식 시간 -
3F 교실
학생 " 뭐야.... 저새끼 ....... "
여학생 " 에 ..... 그렇네...... "
교실 안에 있는 학생들이 멀찍히 로우가에게 시선을 두고,
속삭이듯 무언가 작은소리로 이야기 한다.
로우가 ' 흥.... '
로우가 ' 멀리서있기만 하고,
누구하나 어프로치 하지 않는게, 정말 시시한 클래스다 '
로우가 ' 응? '
사나에 " ......... "
살짝 혀를 차고 있던 로우가의 앞에 안경을 쓴 여자가 나타난다 .
사나에 " 저... 잔마군이라고 했지? "
로우가 " 헤헷. "
사나에 " 무.. 무슨? "
로우가 " 아니,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게 설마 여자일줄이야. "
로우가 " B스톤의 영향으로 여자가 강해졌다는 말은, 의외로 진짜인지도 모르겠군."
사나에 " 으응..... "
로우가 " 그런데, 누구냐 넌 ? "
사나에 " 전, 히비키 사나에. 이 클래스의 위원장이야 . "
로우가 " 위원장이 나에게 무슨일이지? "
사나에 " 충고하러 왔어. "
사나에 " 잔마군, 전에 말했었지?, 전국이라던가 뭔가... "
로우가 " 아아.. 전국 제패다. "
히비키 " 그래, 그..... 왠만해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쪽이 좋아. "
로우가 " 어째서지? "
사나에 " 이제 막 전학와서 잘 모르겠지만.... "
사나에 " 이 학원의 번장, 그런말에 민감하니까 . "
로우가 " 번장, 인가. "
로우가의 어께가 갑자기 흔들린다.
11년전, 일본의 중심에 돌연히 열렸던 거대한 구멍.
통칭, 마계공.
그 출현과 함께,
지상에는 무수의 검은 결정주가 생겨났다.
결정으로 부터 생겨나는 에너지의 파동은
젊은 인간에게 작용하여, 초상한 능력(초능력) 을 가져왔다.
연구자인 번장박사의 이름을 따,
이능력을 가진자는 B능력자라 불리게 되고,
결정은 B스톤이라 이름지어졌다
B능력자의 대부분은 학생이였던지라,
이윽고 호명은 그 몸에 특이를 가진 자 ----
'특체생' 이라 변화 되었다.
전국의 특체생은 최초 몇몇의 세력으로 분열되었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한 사람에 의해 합쳐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인물을 중심으로 건립된 전국학원운영관리기관
'학생연합', 통칭 '학연'
그 뒤, 각 지방의 학원은 교육기관겸, 사법기관겸 요새인 기관,
집행부라 불리는 집단에 운영되게되었다.
또 학원을 외부의 분쟁으로 부터 지키고,
전투능력이 높은 특체생은 [번장] 이라 불리게 된다.
사나에 " 지금의 세이죠는, 번장이 집행부를 겸하고 있어. "
사나에 " 조금이라도 반항적인 발언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부하인 집행부원에게 린치 당하고 있어. "
로우가 " 과연......, 그래서 넌 주절주절 충고하러 온것이군 "
사나에 " 응, 전학생에게 학원에 대한 걸 가르쳐 주는 것도,
위원장의 임무니. "
사나에 " 그러니깐, 너도 조심해.... "
로우가 " 미안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다."
사나에 " 에... "
로우가 " 난 그런 녀석에게 움츠리거나 하지 않아 . "
사나에 " 무.. 무슨말을 하는거지!. 상대는 번장인데? "
사나에 " 그 자신도 강하지만, 더욱이 집행부의 인간은
모두 그의 말대로 움직이고 있어. !? "
사나에 " 무리하지 말고, 꼭 내 충고를 ...... "
로우가 " 흐음....... "
로우가는 고개를 돌려, 좌 우로 사나에의 얼굴을 본다.
사나에 " 에, 뭐하는거야, 빤히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고... "
로우가 " 위원장...... 넌 괜찮은 여자군. "
사나에 " 에? "
로우가 " 어때? 내 여자가 되지 않을래? "
사나에 " 무.. 가.. 갑자기 그런 농담을... "
로우가 " 진심이다 "
로우가 " 이래뵈도 난 여자를 보는 눈엔 자신이 있지. "
로우가 " 위원장, 넌 절대 괜찮은 여자다 "
사나에 " 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 나같은게.... 그런....
안경이고.... "
로우가 " 그런것으로 가치를 재는 녀석은 바보다. "
로우가 " 어때, 위원장? 내 여자가 되지 않겠어? "
사나에 " 우... 아.... "
사나에 " 노.. 놀리지 말아줘.!"
로우가 " ... 음.. "
사나에 " 어쨌든, 충고는 했으니깐, 그럼! "
사나에는 돌아서 등을 보이며, 도망치듯 자리로 돌아 가버렸다.
로우가 " ........ "
로우가 ' 절레절레...... 진심이였는데."
진나이 헤이타 " 전학첫날에 여자를 꼬시려 하다니,
놀라운 배짱이군. "
로우가 " 응? 뭐냐 네놈 ? "
헤이타 " 사나이를 목표로 하는 남자, 진나이 헤이타다. 네게 충고할 말이 있다."
헤이타 " 잘들어, 위원장에게 가볍게 입을 놀리지 마. "
로우가 " 설득하는것 정도는 괜찮잖아 "
로우가 " 게다가, 네녀석은 위원장의 관계자도 아니잖아?. "
헤이타 " 시... 시끄럿! 어쨌든, 손대지맛! "
헤이타 " 알아 들었지 ! "
말하며, 로우가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헤이타는 위원장의 옆으로 걸어가서는,
로우가 쪽을 바라보며 그녀의 귓가에, 재잘재잘 속삭인다.
로우가 ' 하아...... 정말 쓰잘데기 없는 녀석들이다 '
로우가 ' 허나.. 번장인가 ...... '
로우가 ' 의외로 빨리 목적에 다다르려나 . '
................
다음날, 수업중 ----------
" 그런고로, 현재의 동서남북의 각 지방은,
장소와 이름에 관계 없이, 칸토우(관동), 칸사이(관서),라고 불리고 있으며..... "
로우가 " 후와아아 ~ .. "
크게 하품을 하며 로우가는 창밖을 바라본다.
로우가 ' 수업이란 놈은 어디서나 지루해서 곤란하군. '
로우가 ' 형은 잠깐 정보를 모아온다고 말했지만... '
로우가 ' 참고만 있는것도 성에 차지 않고, 오늘 부터 슬슬 움직여 볼까 ...... '
드륵 ....
로우가 ' 응? '
집행부원 " 히비키는 어디있냐 ! 히비키 사나에 ! "
수업중 교실에 성큼 쳐들어온 남자는 큰 소리로 사나에의 이름을 부른다.
그런 남자를 본래 주의시켜야할 교사는, 몸을 움츠리곤 교실의 구석으로 도망쳤다.
허나, 학생 누구하나도 그것을 지적하지는 않는다.
B능력에 의해 완전히 학생과 교사의 역량관계는 역전되어 있는 것이다.
집행부원 "히비키 사나에 ! 빨리 대답해라 ! ! "
사나에 " 저.... 히비키는 저 입니다만. "
불안한 표정으로 사나에는 의자로 부터 일어선다.
집행부원 " 흥, 네녀석인가 ....... "
사나에 " ......... "
집행부원 " 번장은 이런 취미도 있는건가 ? "
집행부원 " 뭐 상관없지. 번장이 직접 불렀다. 따라와. "
사나에 " 에? 이거란게 저... 번장 상대의 그 일 입니까? "
집행부원 " 그렇다, 서두르지 않을까 ! "
사나에 " 저.... 제가 간다면, 당분간 이 클래스에선 아무도 ? "
집행부원 " 그런건, 나는 모르는 일이다 "
집행부원 " 번장에게 부탁이 있는 거라면, 들어주도록 노력 해봐. 헤헤헤 "
사나에 " 으...... "
잠깐, 숙이고 침묵을 지키고 있던,
사나에는 조용한 표정으로 얼굴을 들었다.
사나에 " 알겠습니다...... 갑니다. "
" 따라갈 것 없어, 위원장! "
사나에가 걸어 나가려던 찰나,
두사람의 뒤에서 의자가 쓰러지는 소리가 울렸다.
헤이타 " 이자식들, 멋대로 해봐 "
헤이타 " 대낮부터 여자를 데려가, 노리개로 삼고 ! "
헤이타 " 해도 좋을 일과 나쁜일이 있는거다 ! "
집행부원 " 호호오... 네녀석, 번장에게 반항하는 건가? "
헤이타 " 우.... 번장이란 말인가 .. "
헤이타 " 어쨌든, 지금 여기서 위원장을 데려가는건 그만둬.... "
집행부원 " 반항할 셈인가? "
헤이타 " 으.... 큭.... "
집행부원 " 말하고 싶은건 끝났나? "
집행부원 " 그럼, 이 여자는 데려가겠다. "
헤이타 " 비, 빌어먹을..... 젠장 멈춰 ! "
주먹을 말아쥔 포즈로, 헤이타는 집행부원에게 달려든다.
퍽 !
헤이타 " 구아아앗 "
달려 들었던 헤이타는 펀치 한방으로 날아가 버렸다.
로우가 ' 저녀석....... 모습 그대로 약했던건가.'
집행부원 " 흥..... 피래미가. "
집행부원 " 이봐, 가자. "
사나에 " 아...... "
" 기... 기다.... 려..... '
사나에 " 에? "
집행부원 " 이자식...... "
헤이타 " 위원장은 ..... 데려..... 가게는 ..... "
퍽 !
헤이타 " 우와아아아앗! "
다시 헤이타는 날아가고, 또 비틀비틀 일어선다.
헤이타 " 구...으......... "
나루세 유우키 " 아아.. 헤이타.... "
오뚝이처럼, 날아가도 다시 일어서는 헤이타의 모습에, 로우가 옆의 남자가
울것같은 목소리를 흘렸다.
로우가 " 이봐, 놈은 어째서, 저렇게 까지 위원장을 붙잡으려 하는거지 ? "
유우키 " 그건...... 이게 번장의 여자사냥이기 때문입니다. "
로우가 " 여자 사냥? "
유우키 " 이 학원의 번장...... 야미자키라 불리는 사람입니다만. "
유우키 " 마음에 드는 여자를 모으고, 하렘에 넣어, 이런저런 짓을 하는듯 합니다. "
로우가 " 하렘이라? 장난 치는건가, 집행부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건가? "
로우가 " 이런 작은 학원의 번장, 숫자로 밀어 붙인다면 어떻게든 될텐데. "
유우키 " 그게, 몇개월 전부터 야미자키의 B능력이 강하게 되었죠. "
유우키 " 강한 학생은 야미자키의 수하에 들어가거나, 술수에 걸리거나 해서,
집행부도 집어 삼켜.... "
로우가 " 역시나 "
로우가 ' 역시, 방해인가, 형이 읽은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고. '
퍽 !
헤이타 " 구아앗 "
집행부 " 하아하아...... 정도껏 해라. "
" 우으... "
얼굴이 울퉁불퉁 부어 오르고, 입술에선 피가 흘러흘러 내리지만
헤이타는 일어선다.
헤이타 " 위.. 위원자아아.... "
사나에 " 이제 그만둬 헤이타 군 ! "
로우가 " 그렇지. 적당히 물러나라. "
사나에 " 에... "
어느센가 일어난, 로우가는 헤이타에게 걸어가 팔을 움켜 쥐었다.
헤이타 " 무, 무슨... 짓이야. "
로우가 " 네녀석의 근성이, 어중간한게 아니란건 알았다.
이제 괜찮으니깐 쉬고있어. "
헤이타 " 그.. 그치만 "
로우가 " 괜찮아 "
로우가 " 뒤는 맡겨둬 - . "
헤이타 " 에.... "
휙 !
헤이타 " 으햐앗 ! "
로우가에게 날려진 헤이타의 몸이 멋지게 바닥을 구른다.
사나에 " 헤이타군 ! "
로우가 " 다음은, 조무래기, 이제부턴, 이몸이 상대다. "
집행부원 " 뭐냐, 네녀석은 .... 본적없는 얼굴인데. "
로우가 " 잔마 로우가, 전학생이다. "
집행부원 " 흥, 건방지게, 흰 교복따위나 입고선. "
집행부원 " 이 자식에겐, 이 학원의 관례를 알려주지 않으면 안되겠군... "
로우가 " 자랑은 됐다고 "
집행부원 " !? "
퍼억 !
갑자기 로우가의 몸이 앞으로 나간다 싶다 생각한 다음 순간, 왼주먹이 남자의 얼굴을
포착하고 있었다.
공중을 날아 남자의 몸은 칠판에 부딛치고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집행부 " 그흑 "
로우가 " ....... "
사나에 " 아...... "
유우키 " 굉장해 "
로우가 " 어이, 주번은 누구냐? "
학생 " 아, 예... 저 입니다만. "
로우가 " 쓰레기 처리를 부탁한다. "
내뱉듯이 말하며, 로우가는 엎어져있는 집행부원의 몸을 남자를 향해
발로 차 넘긴다.
헤이타 " 지, 진짠가.... 한방에 침묵해 버렸다 "
사나에 " 우응, 세방이야...... "
헤이타 " 뭐라고 !? "
사나에 " 봐... 저녀석의 명치와 가슴에도 주먹의 자국이 있어 . "
헤이타 " ... 진짜다... "
로우가 " 괜찮은가? 위원장 "
사나에 " 난 별로... "
사나에 " 그것보다, 로우가군, 이 학원을 나가는 쪽이 좋을거야. "
로우가 " 뭐라? "
사나에 " 야미자키는 집념이 깊고 잔인해 ."
사나에 " 이 일이 알려진다면 넌 틀림없이 표적이 될거야...... "
" 장난은 그만둬 ! "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학생중에 노성이 올랐다.
학생 " 도망쳐 버린다면, 이 클래스는 야미자키에게, 찍혀버리게 돼"
학생 " 그 새끼를 번장에게 데려 가는거다!. "
여학생 " 그래요! 그래! "
사나에 " 자, 잠깐 기다려 모두 ! "
학생 " 위원장도 함께 데려가는 거다 ! "
사나에 " 에엣..... "
로우가 " ........ "
로우가 " 대충보니, 이 클래스는 망할 집단인것 같군 . "
학생 " 뭐라고 ! "
로우가 " 싸움에 진 개들이 컹컹컹컹 시끄럽다고 . "
로우가 " 데려가고 싶다면, 완력으로 데려가. "
로우가 " 다만, 이새끼 처럼 될지도 모르겠군. "
건방진게 웃으며, 로우가는 흰자위를 보이고 있는 남자를 가르켰다.
학생 " 으 ...... "
로우가 " 결국은 네녀석들, 자신이 상처입는게 두려울뿐인 겁쟁이다 . "
로우가 " 그런식으로 안전한 곳에서, 평생을 그런식으로 넋두리하면서 말이지 . "
헤이타 " 하얀 교복....... "
헤이타 " 설마아 ---- 화이트 팡!? "
로우가 " 엉? "
헤이타 " 들은적이 있다구. 하얀 교복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 "
헤이타 " 두려울 정도로 강해, 붙은 별명이 화이트 팡. "
학생, 학생 " 뭐라고 !? "
클래스의 모든 사람이 놀란 표정으로, 로우가쪽을 향한다.
로우가 " 헤헤..... 조금은 유명해 진건가. "
사나에 " 잔마군, 설마 네가... "
로우가 " 나와 싸웠던 놈들 중에선, 그렇게 부르는 놈도 있는듯 했지. "
사나에 " .......... "
로우가 " 그럼, 이런 짜증나는 곳에서, 눌러 있을것도 없고...
나는 떠나겠어. "
사나에 " 기.. 기다려 ! 잔마군 ! "
출구로 걸어가는 로우가의 앞으로 뛰어들어와서,
사나에는 양손을 벌려 걸음을 막았다.
로우가 " 응......? "
로우가 " ... 도망가 라고 말해놓고선 못가게 하는건 무슨 일이지 ? "
사나에 " 사정이 바뀌었어요...... 네가 그정도의 남자라면 돌려 보낼수 없어...
돌아가게 할수는 없어. "
로우가 " 뭣이라? "
사나에 " 부탁이 있어. 잔마군 "
사나에 " 나.. 나와 ....... "
사나에 " 나와 함께 번장과 싸워서...... 이 학원을 구해줘 ! "
로우가 " ......... "
사나에 " ....... "
로우가 " 그건가...... 좋아."
사나에 " 정말로 ? "
로우가 " 근데, 위원장... 대체 넌 뭘 할거지? "
사나에 " 에 .... "
로우가 " 타인에게 위험한 다리를 건너게 시키고,
설마 네녀석은 멀리서 구경인가? "
사나에 " 그건..... 나도 함께. "
로우가 " 자신이 싸우는 것은 당연하지. "
로우가 " 그러나, 타인에게 부탁한다는것은,
상응하는 각오란 걸 보이지 않으면 안돼. "
사나에 " 그, 그건... "
로우가 " 어떻할거지? 히비키 사나에, 네 각오는 ? "
사나에 " ...... "
사나에 " 네.. 네가..... 번장과 싸워 주게된다면...... "
사나에 " 나를 좋을대로 해도... 상관없어 . "
헤이타 " 위, 위원장 !? "
사나에 " 그걸로... 어떨까나? "
로우가 " ....... "
사나에 " ....... "
로우가 " 하나 물어봐도 될까? "
사나에 " 어떤 ? "
로우가 " 어째서 네가, 그런것까지 할 필요가 있지 ? "
로우가 " 이 학원에, 그럴 의리가 있는건가? "
사나에 " 의리따위...... 그런것은 없어. "
사나에 " 하지만, 나는 좋아했었지. 이 세이죠학원을....... "
사나에 " 어떻게 바깥 세계가 돌아가던지, 이 학원 안에서 만큼은,
마음을 놓고, 모두와 웃을수 있었어."
사나에 " 나는 이 학원에서 ..... 알려 줄 수 없을만큼의 추억을 만들었었어. "
사나에 " 그랬는데, 이런...... 폭력이 억눌린 나날. "
로우가 " ...... "
사나에 " 누군가에게 부탁한다는건, 확실히 꼴사납다고 생각해. "
사나에 " 하지만...... 무력한 나에게는 이런것밖에 방법이 없는거지."
로우가 " ......... "
사나에 " 보수가 부족하다면, 조금이지만 스톤을 모아둔 것도 있어... 그러니깐 ! "
로우가 " 그런 시시한건 필요없어 "
사나에 " 에..... "
로우가 " 위원장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이지 ."
로우가 " 게다가, 잊었어? 나는, 이 학원의 톱에 선다고 말했었지. "
사나에 " 아..... 그렇다면 "
로우가 " 어차피 번장과는, 붙을 생각이였다만.... "
로우가 " 반은 날 위해서가 아니라, 널 위해 싸워 주겠어. "
사나에 " 고.. 고마워.... 잔마군. "
히비키 사나에가 동료가 되었다. !
로우가 " 그럼 번장과 싸우는건 그렇다쳐도, 더욱 동료가 필요한데. "
사나에 " 두사람 만으론 역시 무리려나? "
로우가 " 싸움이 시작된다면, 우리만이 아니라, 이 클래스의 전원이 집행부의 표적이 된다. "
사나에 " 아..... 그런가 "
로우가 " 그렇기 때문에, 학원의 여러곳의 사람을 배치해서, 적의 동향을 감시하고,
비상시에는 바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돼. "
로우가 " 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
로우가 " 가능하다면, 힘좀 쓰는 녀석이 있다면 좋겠지만, 이 클래스에 그런 근성이 있는 녀석은... "
헤이타 " 나.. 나도 ...... 함께 싸우겠어. "
로우가 " 진나이 헤이타 "
헤이타 " 나도, 이 학원이 좋다고. 함께 싸우게 해줘! "
로우가 " 전까지, 엉망진창으로 당하기만 했던 녀석이, 꽤나 멋진 말을 하는데 ? "
헤이타 " 헷, 이정도의 아픔.... 아무것도 아니지 "
헤이타 " 나는 사나이를 목적으로 하는 남자, 진나이 헤이타다.
지금 뿐만이 아니라, 언제라도 싸울수 있다. "
로우가 " ..... "
헤이타 " ..... "
로우가 " 헤헤...... "
헤이타 " 후후...... "
로우가 " 좀전의 눈만은 진심인것 같군. "
헤이타 " 그렇다면 ! "
로우가 " 좋다, 우선은 한명이다. 내 곁에서 사나이가 되라, 진나이 헤이타 "
헤이타 " 고마워 로우가... 아니 로우가 씨 ! "
진나이 헤이타가 동료가 되었다 !
유우키 "저.. 저기.... "
뜨거운 시선을 맞받고 있는 두 사람에게, 로우가의 옆에 있던 남자가
머뭇머뭇 거리며 다가 왔다.
로우가 " 뭐야? "
유우키 " 저, 저도 함께 싸우게 해주세요. "
로우가 " ...... 싸운 다고? "
남자의 작은 몸을 한번 보고서, 로우가가 눈썹을 찡그린다.
헤이타 " 괜찮아요, 로우가씨, 이녀석은 보기엔 이래뵈도,
실력은 확실 합니다. "
헤이타 " 유우키, 보여줘 봐. "
유우키 " 응 "
유우키라 불린 남자는, 마른침 침을 삼키고는 제복의 가슴에 팔을 넣고선,
눈으로 쫒기 힘든 빠른 속도로 짧은 총을 꺼냈다.
유우키 " 에잇 "
타 타 타 타 타 탕 !
총신이 수회 슬라이드 되는 것과 동시에,
칠판에 늘어서 있는 5개의 분필이 부서져 흩어졌다.
로우가 " 개조 에어건인가 "
유우키 " 네, 저는 무술을 어려워 해서... "
헤이타 " 백발 백중입니다. 로우가 씨 "
로우가 " 확실히, 전투력은 네녀석 보다 기대 할만 하군. "
헤이타 " 이..잇, 그런... "
로우가 " 이름은? "
유우키 " 나루세 유우키라 합니다. "
로우가 " 잘 부탁한다 유우키 "
유우키 " 옛, 잘 부탁 드립니다. "
나루세 유우키가 동료가 되었다 !
로우가 " 그럼, 이걸로 4명인가. "
로우가 " 이것만으로 부족하군. 좀더 동료를 모으지 않으면... "
헤이타 " 잠깐만요 로우가씨 "
로우가 " 오우. "
헤이타 " 이 학원의 인간중 상당수가, 번장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지. "
헤이타 " 눈에 거슬리는 녀석들은 각개격파로 당해버렸고. "
헤이타 " 하지만, 아직 찾지 못한 녀석들도 있을테지. "
로우가 " 과연, 그런녀석들을 찾아내서, 동료로 끌어들이는건가... "
로우가 " 좋아, 우선은 여기를 거점으로, 머릿수를 늘려 나가자. "
로우가 " 그 뒤엔 집행부로 쳐들어 가는거다. "
사나에 " 아, 그 집행부 이야기지만... "
로우가 " 응? "
유우키 " 장소를 알수가 없어요. "
로우가 " 뭐라고? "
유우키 " 지금껏 끌려간 사람들은 모두 눈을 가리게 한듯 합니다. "
사나에 " 그쪽에 쓰러져 있는 집행부원 마저도. "
로우가 " 기가막히는군, 여기 번장은 편집광인가? "
사나에 " 뭐 .... "
로우가 " 뭐 좋아, 이쪽이 움직인다면, 그쪽에서도 움직일수 밖에 없을테니까 . "
로우가 " 그 움직임을 보게 된다면, 대강 예상은 되겠지. "
사나에 " 응. 그럼, 속히 행동에 들어가자. "
로우가 " 잠깐, 그전에 하나 묻고 싶은게 있다. "
헤이타 " 어떤? "
로우가 " 나와 따로 움직일 때,
각자 멋대로 행동하는건 금하는 걸로 하지. "
로우가 " 어째, 너희들의 생각과는 다르다 해도, 나를 믿고 지시에 따라줘. "
로우가 " 그게 싫은 녀석은, 여기서 빠져. "
로우가 " 괜찮겠나? "
헤이타 " ............ "
유우키 " ........... "
사나에 " .............."
사나에 " 응, 알았어. "
유우키 " 나도 OK 요. "
헤이타 " 화이트 팡이라 불리는 별명, 믿는다 ! "
로우가 " 좋아... 그럼 전쟁개시,가자 ! "
공유하기 버튼
| Tweet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