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건 일기임.
평소때와 같이 면갤 접속
별거 없이, 오전엔 나츠카미 전에 정리해 뒀던 감상 올리고
오후에 번역한다고 했던거 하나 번역 하고,
기분좋게 C:drive 신작 시떼시떼 플레이...

바로 이게임.
그런데....
몇일 전부터 좀 심하다 싶을 정도였던 오나마스 떡밥이 떠오르기 시작.
번역 시작..
번역 완료..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번역은 완료되고, 상황은 거의 종결.
흠...

내 심정은 저렇게 해맑은 녀석을 보는 아저씨의 느낌이랄까..
여튼
몇몇 나랑 비슷한 의견을 같이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면갤 하면,
갤러리의 주제인 미연시(이하 야겜) 와는 동떨어진,
애니나 망가 혹은 끊이질 않는 이상한 떡밥을 물고 늘어져서
" 이 놈들아 야겜이야기 좀 하자!"
라고 하면
"내 맘대로 내가 글쓴다는데 무슨 상관"
"여기 성인용 잡갤이거든요"
"니 혼자 야겜 이야기 하던가"
"난 야겜은 안하는데 빅파는 끊을수 없음 ㅋㅋㅋ"
뭐 이런 식이다..
그래
내가 이상한 것이겠지.
단순 유희인 야겜 하나에, 남이 하든말든
간섭하고, 넷상에서 글쓰는거 가지고 아주 생 질알을 해대니깐
지친다 지쳐. 이 몇몇 사람들아...
나처럼 병쉰같이
야겜 하나라도 좀 진지하게 하는 병쉰들마저
떨어져 나가지 않게, 좀 적당히 해줄수 없는 거냐.
달리 생각해도 말 그대로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하루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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