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080125][KAGUYA] 夏神 (나츠카미)
[감상][080125][KAGUYA] 夏神 (나츠카미)











제목 : 夏神 (나츠카미)





브랜드 :  아트리에 카구야 (Team Heartbeat)


장르 : ADV (ADV, 섬, 마츠리, 미스테리)


플레이 타임 : 카구야가 좋아지기 까지 일주일 (35시간 정도)




올해 초에 발매했던 게임이지만, 어찌 하다보니

감상도 안쓰게 되고 뭐.. 좀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기회되고 시간날때 바로바로 써야하는데 언제나

기억에서 잊혀질 때쯤 쓰게 되는 이런 게임들이 있으니.....


내 게으름 병에 통탄하며,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 일단 기억나는 부분을

토대로 당시 받았었던 느낌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음.













☆ 스토리


토가와 리쿠는 10년만에 태어났던 고향인 시오미섬의 땅을 밟는다.

여객선 사고로 양친을 잃었던 리쿠는 본토의 시설로부터 떠나게 되었었지만,

떠났던 곳의 시설이 폐쇄되어, 섬에 돌아 오게 되었다.

그런 리쿠를 소꿉친구 타카사토 나나세와 미쿠모 카즈사가 마중나오며,

셋은 재회에 진심으로 기뻐한다.

리쿠는 나나세의 집에서 하숙하게 되고, 섬에서의 학원 생활을 시작하게된다.

그곳에서 미스테리어스한 소녀 이소지마 사야카, 향토사연구회의 부장 카가미 토우코와의 만남.

섬의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소녀 사야카, 섬의 전승에 강한 흥미를 가진 토우코.

그녀들과 접촉하게 되어 리쿠는 겉으론 보이지 않는 섬의 어두운면이 존재하는것을 알게된다.



..
인습의 섬에 어른들의 생각과 소녀들의 생각이 교착된다.

그리고 전승과 음모의 결과로 놀라운 사실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 게임의 진행







일반 ADV 와 마찬가지로, 진행을 하다 분기에 따라 엔딩이 갈리는 식으로 진행 되지만,


사야카 or 카즈사 2명루트를 클리어 하면 자동적으로 뒤에 토우코 루트

마지막 나나세 루트로 진행이 되며, 각기 다른 내용의 3명의 루트 뒤에,

진 엔딩인 나나세 루트에 다다르게 된다.




한번 게임에 대해 가볍게 살펴 보도록 하자














어릴적 배 침몰 사고로 양친을 잃고 섬에서 떠나 다른곳에서 자라게 된 리쿠,

수년 만에 다시 섬에 돌아오게 된다.

도착한 곳에서 리쿠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













이 좁은 섬에서 소꿉친구 플러그도 없음 무슨 재미인가..

소꿉친구인 나나세 (좌) 와 카즈사 (우) 가

직접 마중나온다.

이후 리쿠는 나나세의 집에 머무는걸로 결정














나나세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돈베..

암컷인데 나나세가 잘못알고 이름을 붙였다 '';;


그저 뚱뚱한 고양이일 뿐?



















리쿠가 다니게 되는 학교의 회장인, 토우코

호기심 왕성한 성격에, 말투는 자기 멋대로

하지만 굉장한미인.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의문의 소녀 사야카
















리쿠보다 한 학년 아래의 귀여운 후배인

코히메와 츠구미, 둘 다 현재 학생회이다.

토우코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불쌍한 인생













섬의 전설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리쿠,

토우코의 권유 및, 반 강제로 가입해 있던 나나세와 카즈사 덕분에

향토사연구회에 입부.

히메카미의 전설을 이제 뒤쫒게 된다.


















게임 방식은 일본어만 할줄 알고 마우스만 움직일줄만 알아도

될 정도로 쉬우며,

마음 이끄는 대로 분기 점에서 선택만 하면 된다.


허나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여튼 좋은게 좋은거라고 행복한 결말이면 좋은게 아닐까..














☆ 캐릭터





* 상냥한 소꿉친구 *

타카사토 나나세




리쿠가 하숙하게되는 타카사토가의 장녀.
가사적으로 차분한 성격. 리쿠와 동년배, 해난사고로 모친을 잃었었다.





* 활발한 소꿉친구 *

미쿠모 카즈사



수영부와 육상부를 겸임하고 있는 활발한 소녀.
섬을 버리고 떠난 오빠에게 복잡한 심정을 안고 있다.






* 트러블메이커 선배 *

카가미 토우코



리쿠보다 한학년 선배로 학원의 유명인.
섬의 비밀에 흥미를 가진것 때문에, 섬의 노인들에게 위험한 시선을 받고있다.
 




* 미스테리어스 한 소녀 *

이소지마 사야카




학원에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고독한 소녀.  '히메카미의 무녀' 라고 불리고 있다.
누구도 가리지 않고, 안기고 있는 소녀. 덕분에 외면받고 있다.





* 사야카의 이해자 *

노시로 안쥬




사야카를 돌봐주는, 알수없는 점이 많은 소녀.
리쿠들과 같은 학원의 선배인듯 하나, 학원에서는 만난 적이 없음.





* 내성적인 후배 *

미즈타니 츠구미



섬의 외부로부터 온 리쿠를 동경하는 소녀.
조금 심약하며,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성격을 토우코에게 이용당해 향토사연구부에
강제로 가입했음.






* 진지한성격의 후배 *

이와츠키 코히메



토우코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학생회가 파견했음. 향토사연구부의 감시역.
소꿉친구인 츠구미와는 항시 행동을 같이 하고 있다.





* 수수께끼의 담임교사 *

마유즈미 사에코



토우코보다 먼저 부임해온 여교사.
아름다운 용모때문에 남자학생들에게 인기 있지만, 사생활은 수수께끼에 둘러쌓여 있다.
 












☆ 닥치고 평가 (3.5 수작)





사운드 ★★★☆☆

- 보통 이쪽은 높은 점수 기대 힘들다. 그리고 캐릭터들 목소리가 어딘가 모르게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픽 ★★★★☆

- 타치에 일반CG, 이벤트CG, H씬 등 모두 만족스러웠다.
역시 하트비트일까?


스토리 ★★★★☆


-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시나리오를 통해 하나의 엔딩을 맞춰 나가는 형식으로
세리나도 마찬가지의 방식이였다. 기대가 높았던 탓일까... 기대에는 못미침.



















☆ 마치면서..





1월 25일에 발매 되었었던

카구야의 나츠카미, 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졌었던

세리나를 이은 작품으로 생각이 되지만,

전 세리나가 워낙 잘만들어졌는지, 아니면 이번이 좀 부족한것이였는지

대체적으로 다들 세리나 보다는 평가가 좋지 않은듯 하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세리나 이전에 플레이 한것도 있지만,

게임을 직접 해 본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만족스럽다." 라는 평으로 단언할수 있다.

당시 나온 가든이나 FA 등에 밀렸던 느낌이 없지 않지만,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다. 시간 낭비인 빌어먹을 게임들도 아니고.




닥딸 게임은 감상이 단백질로 빠져 나가지만,

잘 만든 게임은 가슴에 남는 법이다.


물론 난 몇개 게임도 안해본 녀석이라 못미더울수도 있겠지만,

시간날때 한번 플레이 해본다면 절대 후회 없을 것이다.





by 아루H | 2008/06/29 11:18 | 미소녀게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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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6/29 11:58
닉없음횽 간만 ㅇㅅㅇ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29 12:35
그란덴//ㅎ2ㅎ2
Commented by 치포포 at 2008/06/29 18:19
세리나만한 포스가 보족했던 겜. 여튼 할만하지만.
Commented by FunkER at 2008/06/29 19:44
면갤에서 몇번 보던거네 'ㅅ' 근데 이거 h신은 볼만한가요~?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29 22:05
H씬 볼만함
Commented by 하타 at 2008/06/30 07:05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플레이하다가
그림채의 압박으로 GG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30 07:12
확실히 취향 많이 타는건 사실이네요, 세리나는 무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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