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魔女道~あの散り際の美しさ~ (마녀도 ~ 그 흩날리던 때의 아름다움)
[감상] 魔女道~あの散り際の美しさ~(마녀도~그 흩날리던 때의 아름다움)








제목 : 魔女道~あの散り際の美しさ~

(마녀도 ~ 그 흩날리던 때의 아름다움)





브랜드 : G.J? (굿잡?)

발매일 : 2008/05/30

장르 : 연인은 사실 마녀? 란 식의 ADV

플레이 타임 : 스바루 1 일, 요코 1일, 루루네 + 마리 1일 3일 정도?





감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마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백문이불여일견"


나에게 참 어울리는 말이다.

나같은 소인배가 이리저리 게임은 할 생각도 없으면서

이리저리 까고 다니는걸 꾸짖는 말이다.


이번에 마녀도를 해보고 느낀점은 저거다.

누가 뭐라 해도, 직접 한번 해보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잡설 줄이고, 언제나 처럼 간략한 소개 및 감상으로 넘어 가도록 하겠다.



















☆ 마녀도란 게임은 무엇인가?







어드벤쳐다.

요약하면

현대 시대에 마녀들이 있는데, 그 마녀들과 연애 한다는 이야기다.

붕가씬 나올때 애니메이션도 있고, 애니메이션 클립도 있다.



















☆ 기본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게임을 좋아하고 평범하고도 평범한 주인공 아오타 타이가.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

우연히 그 골목을 통해 들어 간 곳은 작은 찻집.

그 찻집에 들어선 타이가는 .....

전 세계 마녀들이 긍지를 걸고 겨루는 마녀 대전을 목격하게 된다.


그 마녀들 사이엔 자신이 다니는 학원의

동급생인 아마노가와 스바루와 학원의 선배인 히토츠카네 유코 올리버

두 명의 인물이 빗자루를 타고 승부 하고 있었다.


본래, 마녀의 세계를 인간이 알면 안된다는 룰에 따라

타이가는 장로들의 결정에 따라 기억이 지워지게 되는데.

이후의 일은 각자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지.










☆  캐릭터





# 아마노가와 스바루 (무당?)




주인공과 같은 클래스의 동급생.

학교의 화단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고

주인공 타이가에게 왠지 모를 연민의 감정을 안고 있다.

기본적으로 쾌활하고, 밝은 분위기의 아가씨.





# 히토츠카네 유코 올리버(연금술사)



주인공과 같은 학원의 선배.

과학부의 부장으로 미국에서 왔다.

재색겸비. 학원의 아이돌 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기계를 다루는것에 능숙한데.. 인공위성을 레이져로 쏴서 떨어뜨리는건 좀 그만두자.






# 쿠사카베 루루네(소환사)



오란다(네덜란드) 에서 온 소녀.

좌 우도 구분 못하는 방향치 소녀로, 타이가가 잘못 들어갔던

찻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여동생 같은 분위기로, 굉장히 귀여운 캐릭터지만

현재는 마녀(견습)






# 마리.마리-골드(주술사)




실가에 있던 항아리에서 돌연 나타난 수수께끼의 미녀.

행동 자체가 왈가닥이라 트러블 메이커.

호기심 왕성하며, 원래 있었던 세계와 상당히 틀린 현 세계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 게임의 진행







어드벤쳐다.

어찌보면 선택지 지옥이다.

선택지 꽤 많다.

원하는 선택으로 공략할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리는게 포인트


추천 루트는


료코 or 스바루 -> 루루네 -> 마리


마리는 왠만하면 반드시 마지막에 하기를 권장함.















☆ 감상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닥뽕 게임이나 하나 하자고 생각해서 시작했다.

하지만 반전크리.

....... 누가 G.J 를 그저 뽕빨회사라 그랬던가.. (바로나 'ㅅ')

시작하자마자, 허리케인죠의 패러디.

패러디 + 가벼운 개그는 여느 게임이나 나오기 마련이지만,

이런게 뻔한게 재미가 없다 해버리면, 누가 연속극이나 드라마, 영화, 소설, 만화 등을 읽겠는가.

여튼 넘어가고,

G.J를 이젠 그냥 닥뽕 회사라고 치부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이 게임은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다.

CG나 애니메이션은 말할것도 없고, 진행이 좀 난잡 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흔해 빠진 소재로, 이만한 결말을 도출해 냈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남들이 뭐라고 말해도 난 상당히 감동 있었고, 즐거웠다.

다시 말하지만, 난 재밌게 했고 누가 '마녀도' 란 게임은 어떤가요? 하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말해 줄 수 있겠다.

" 재미있고, 할만한 괜찮은 게임 입니다."







☆ 평가 (수작)





그래픽 ★★★★★



말할것도 없다. 퀄리티는 최상


사운드 ★★★☆☆


평범.. 하달까. 조금만 더 신경 써 줬으면 하는데 '';


스토리 ★★★★☆


코믹한 전개에, 심각한 마무리;
감점 요인이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게임 내내 받는 느낌 자체는
좋았다.




....

종합적으로 보면 평작 이상 수작이지만,

닥뽕 게임으로 치부한 게임중 이정도의 반전크리를 보인건 처음임 'ㅅ'

 


남들이 뭐라해도 난 내가 할 말을 하고.

내 쓰고 싶은 감상을 쓴다.


끗.
by 아루H | 2008/06/12 08:18 | 미소녀게임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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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W  at 2008/06/12 09:19
그러면 한번 해봐야겠군요(음?)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12 12:33
재밌습니다 'ㅅ';
Commented by 피노 at 2008/06/12 17:49
얘네는 무조건 닥딸겜이라는 선입관을 갖게 해서...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12 19:46
굿잡이야 뭐... 나도 마찬가지란 인식이였음
Commented by 同人王Funk at 2008/06/12 22:27
G.J도 이제 아리스급으로 성장하느건가..?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12 22:59
Funk//아니.. 그건 무리고..;

난 원래 게임평을 잘쳐주는 편임 '';;

아리스급은 멀었는데.. GJ의 가능성을 보았다. 이정도?
Commented by 하타 at 2008/06/14 00:02
관심은 있지만
솔직 별로 하고싶진 않은 게임;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14 07:42
하타//저도 사실 GJ 이미지가 있어서 별로 내키진 않았어요.. 단지 어쩌다 보니 다운받아 둔게 있어서; 설치해서 해본것 뿐
Commented by 잇힝 at 2008/06/14 21:57
이런 그림(cg) 좋아했는데, 막상 게임에서 저런 그림이 스탠딩 cg로 나오는걸 보니깐 어째 거부감이 -_-;

여튼 뻘플이었뜸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14 22:07
원채 원화가 포스가 강하니 ;;
Commented at 2008/06/19 00: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20 17:31
영결//ㅋㅋㅋ
Commented by 보르몽 at 2008/06/30 03:39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저도 뭐 뽕빨 물이겠거니 하고 받아서 해보다가 마리 루트에서 완전 감동 지대로 먹어가지고... 개그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마리누님 쵝옵니다..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30 06:08
마리루트가 확실히 괜찮지요.

루루네도 괜찮고..
Commented by |:-) at 2008/07/09 17:59
사노+GJ가 이젠 스토리도 먹는단 말씀인가요? 대박이네요. ^^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7/09 21:40
스토리가 먹는다는것 보다는 G.J 의 회심의 일격이라는게 옳겠네요
Commented by 하니킹 at 2008/12/30 20:05
08년 야겜 정리하다가 마녀도가 매우 꼬릿해서 찾아보니 여기도 리뷰가 올라왔었네요 잘보고 갑니당
Commented by 아루H at 2008/12/30 21:14
하니킹// ㅇㅇ;
Commented by 냠냠이 at 2009/06/09 02:34
마리 루트 해피엔딩으로 끝나나요? 떨려서;;
Commented by 아루H at 2009/06/10 13:49
냠냠이// 깨 보셔야 할 듯 싶은데요.. 좀 애매해서;;
Commented by gumani at 2009/07/12 11:17
님 마녀도 어디서 구하셨나요 ㅡㅡ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Commented by 카군 at 2009/08/16 02:53
마리루트가 신경쓰여서 잠을 못잤습니다 (정말 제대로 못잠...)

설마 클라나드같이 히로인 사망엔딩은 아니겠죠? -_-

아니길 빕니다
Commented by 아루H at 2009/08/19 23:43
카군//그런건 아니고 좀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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