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040723] 瀬里奈 (세리나)
[감상][040723] 瀬里奈 (세리나)








제목 : 瀬里奈 (세리나)







브랜드 : アトリエかぐや TEAM HEARTBEAT
            (아트리에 카구야 TEAM HEARTBEAT)

발매일 : 2004/07/23

장르 : 어드벤쳐

게임진행시간 : 게임 시작하기 전에 녹용을 먹고 설사하기 시작했는데
                     게임이 끝난 5일뒤 더 심해졌음 (약 5일, 총 30시간정도)
 





팀 하트비트의 세리나

카구야 게임인 나츠카미를 먼저 하고,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나츠카미 보다는 세리나가 좀 더 평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때마침 로로남편씨의 추천도 있고 해서,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백탁액 고갈 브랜드로 유명을 떨치는 카구야.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건 역시나 팀 하트비트.

변함없이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 재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난 내 방식대로.. 어찌보면 객관적인 리뷰보다 감상에 가깝겠지만,

이제와서 리뷰라고 썼던걸 다 감상으로 바꿀수도 없고, 귀찮으니 그냥 가도록 하겠다.










☆ 전반적 스토리



대학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 본작의 주인공 코우사카 나오토는,

특별한일 없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의 민속학 교수인, 야마다 코우이치에게서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 편지는 다름아닌, 민속학에 있어서는 엄청난 대 발견을 했다는 것이다.

편지의 내용에 흥미를 가진 나오토는 바로 그 곳. 카와모리 촌으로 향하게 된다.

찾기 어렵고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마을 카와모리 촌.

그 곳을 향하던 도중 마침 방학을 맞아, 어려서 헤어졌던 어머니와 언니를 만나러

같은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밝고 귀여운 스오우 세리나 라는 한 살 연하의 아가씨를 만나게 된다.




편지를 받았을 때 스쳐가는 과거의 기억, 세리나와 만났을때 겹쳐지는 다른 인물과의 기억.

과연 그 기억들은 나오토에게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기억을 더듬고, 외부와는 격리될 정도로 먼 카와모리 촌에서

이런 저런 조사를 하는 동안, 세리나와 나오토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점차 가까워 지는데.....









☆ 캐릭터







◎ 스오우 세리나




 
카와모리 촌의 대 지주인, 스오우 가의 장남인 코우이치의 부인인 타카코의 딸이자,

유키나의 쌍둥이 동생. 과거에 헤어져야만 했던 유키나와, 타카코를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이 곳으로 향했다.

밝고 순수하며, 과거에 행복했던 잠깐의 기억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스오우 유키나




 세리나의 언니이자 쌍둥이.

세리나와는 다르게 계속 마을에 남아 있었으며, 유키나는 현재 원인 불명의 병을 문제로

스오우가의 한 창고에, 외부와는 완전히 차단된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째서 인지, 세리나 보다는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은 더딘 상태.

조용하고, 침착하며 세리나를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긴다.




◎ 스오우 타카코




세리나와 유키나의 어머니. 과거에 멋대로 세리나 만을 데리고,

촌 밖으로 도망쳐 버린 코우이치와 세리나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다.

시로카와 라는 외부의 의사와 무언가 알수없는 것을 꾸미고 있다.

성숙한 분위기에 풍만한 가슴. 그리고 비처녀 (?)








○ 진행






게임은 나오토가 카와모리 촌을 방문한 날을 기준으로

일반 & 트루 루트 14일. 세리나 순애루트 20일 정도로

볼륨이 크지 않게 진행되며, 간단한 선택형 어드벤쳐로 진행 된다.

세리나와의 관계, 유키나와의 만남, 타카코 와의 관계가 게임의 진행에 있어

분기가 되며, 과거의 기억을 더듬고 촌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수가

진행에 점차 밝혀지는 형식으로 트루 엔딩으로 갈때 모든것이 밝혀지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루트는  세리나순애 -> 유키나 -> 타카코  이며

3 루트를 진행하고 다시 시작해야만 트루 루트가 진행 가능하다


* 공략은
http://www.diana.dti.ne.jp/~spike/otona/kouryaku/03sa/serina.htm 참고
















☆ 평가




(평점 4 수작)




사운드 ★★★☆☆


▷ 음악은 들을만 하면 왠만해서는 개판으로 쳐주지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서 언제나 높은 점수를 받기는 힘든부분
    그저 무난 했다.





그래픽 ★★★★☆


▷ 이 게임은 순애 게임은 아니다, 원화나 진행에 있어서 CG에 대해서는
   평균이상은 되지만, 대박.. 까지는 아니다.
   사실 2004년도 발매된 게임을 이제 비교한다면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스토리 ★★★★★



▷ 순애는 아니지만, 완전 능욕계도 아님.
    나츠카미에서도 그랬지만, 단계적 진행을 통해 하나의 엔딩을 이끌어 내는 점은
    상당히 좋아하는 방식에다가,
    내용 전개에 있어 억지로 나가는 부분 없이, 술술 풀려 나가며
    전체적으로 전개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없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












☆ 게임을 마치며





 한참 지난 2004년도 게임을 이제와 플레이 한다 생각했을때는, 막상
 
아휴.. 하는 생각이 좀 들었지만, 여러 사람이 추천해 줬던 작품이라

믿고 플레이 해 보았다.


생각해보면.. 명작은 어떤것이든 언제 다시 해봐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츠카미는 좀 엉성한 부분이 있었는데, 세리나는 그런부분 거의 없이

정말로 게임 내내 세리나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내용 자체도 질리거나

그런 부분 없이 흥미 깊게 진행 할 수 있었다.

H씬의 묘사라든지 캐릭터의 심리, 반전 등이 참 괜찮았다고나 할까?

속되게 표현하자면, 씨ㅂ알 잦이 폭발 + 백탁헌터 카구야 우왕ㅋ굳ㅋ 다. ㅇㅋ?


.....

마지막 잡설인데

여튼 최근 면갤에 몇몇 사람이,

자꾸 고어빠니 촉수빠니 자기는 순애만 한다고 까 대는데

그게 장난이든 뭐든, 알바 아니고

가만히 이런저런 장르 게임하는 사람좀 까지마라.

왜 에일리언이나 드래곤볼 한번도 안본사람처럼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흑백으로 까댈거면, 난 전쟁영화 좋아하는데

피터지고 내장 나오는거 좋아하는 전쟁 미치광이가 되는거냐?

.....

능욕도 상황에 따라 순애가 될수 있고 순애도 때에 따라 능욕도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도 이번 리뷰는 참.. 재미는 없는것 같다.

허나 이 말은 해주고 싶다.

" 2004 년에 나온 작품이긴 하나, 초심자도 무리없이 할만한 게임이기도 하고
 
 어떻게든지 한번 게임 시작하면 후회는 없을 것이다. "
by 아루H | 2008/06/09 09:11 | 미소녀게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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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포포 at 2008/06/09 11:22
세리나 불후의 명작. 배드엔딩에서 눈물과 정액을 함께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는 전설의 명작!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09 11:41
이상하게.. 세리나 베드엔딩은 정말로 음.. 둘다 울었다는 표현이 적절 할듯 ..
Commented by 피노 at 2008/06/11 08:52
세리나 다시 해볼까...
오래전에 해서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Commented by 잇힝 at 2008/06/15 02:41
어째 이상한쪽으로 유명한 게임 -_-;;

세리나 정말 맘에 드는데, 무서워서 도저히 못건드리겠음 -_-
Commented by 아루H at 2008/06/15 06:28
잇힝 // NTR이니 윤간이니 말이 좀 많긴 한데.. 스토리
제대로 진행하면 그쪽은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었음;
Commented by 피스 at 2009/06/01 09:45
명작중의 명작이죠

일본에서도 극찬이 자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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