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ツイ☆テル ! (달려☆있어) 미소녀게임


아.. 다들 기다렸나?



ツイ☆テル ! (달려☆있어)




브랜드 : C:drive 

장르 : 분기형 ADV

특이점 : 쇼타가 히로인 입니다.

발매일 : 11월 22일





**


반가워...... 정말 반가워 ^-^ 츠이테루 리뷰 쓰게 됬어.

니들도 도키도키 하니?

난 게임 내내 텐션에 몸을 맡긴 상태 였어. 그래.. 시작해 보자.











시작하면서..



난 엑스트라로 쇼타나오는 게임은 해봤었지만 당당하게 메인 히로인을 2명이나

꿰차고 있는 게임은 처음 이였어.

...

' 스.. 스고이네 ! 나 열심히 고기 돌렸어. 네에? ' 류의 게임은 해 본적도 없었고,

간혹 강제 씬이 있을때..스킵을 해 왔었다.

(이사쿠에서 무네미츠...를  묶어 올린뒤 능숙한 손놀림으로 유린하는 장면 같은것 말이지.)

이 게임을 시작한건, 큰 계기는 아니지만, 한입으로 두말 안하기 위해서 뛰어 들게 되었다.

내가 플레이 하는 동안 느낀것 등에 대해서, 성심성의껏 리뷰를 작성 하도록 하겠고,

미안하지만 캐릭터의 기본, 배경 등에 대해서는 전에 써 주었던,

츠이테루의 겟츄 소개판을 읽어 주었으면 한다.

다시 말하지만, 캐릭터 중심으로 소감을 주로 이야기 하도록 할게..


자 한번 돌려 보자.







☆ 카와이 쿠우





그래.. 카와이 하지.

처음 봤을땐 귀여우면 용서가 될줄 알았어.

그래. 달린게 뭐가 대수야, 내가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이 내가 되는

몰아일체에 이르러 한번 게임을 나름대로 즐겨 보도록 하자!.

라고 했는데 목소리 듣고 '키스' 신 나오는데 좀 깨더라?

이후엔 뭐 발정난 개도 아니고, 시든 때도 없이 덤벼 드는데......





이 쿠우가 위험한 점은, 자신이 남자인걸 알면서도 성에 대한

정체성이 부족한 것 같다. 주인공은 심각한 고찰이라도 하는데,

이녀석은 "나도 좋고 너도 좋으니깐 그저 돌려보자" 이런식이란 말이지.

보이쉬 쇼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모르겠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보이즈 러브라 해야하나.. 쇼타고 뭐고

달린것 자체부터 좀 거부감이 있는 나로서는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엉덩이가 아파 오더라.







☆ 카모메야 소라





부잣집의 딸... 이라는 정말 썩은 설정.

외모는 제일 '카와이' 하다고 생각 했었다.

미연시를 하면서 까지 마음의 눈으로 캐릭터를 바라 봐야 하는걸까..

이녀석의 정말 위험한점은 지가 달렸다는걸 말을 안한다는거다.

주인공도 낚고 나도 낚고.......

주인공이 피아노도 좀 치고, 쪼가리도 씹으려고

했다면, 어떻게 되는것임? 주인공 그저 지붕 쳐다 보는꼴 아닌가!

여러 의미에서 위험함...




뭐 시덥잖게 이런저런 시비 걸고, 말도 안되는 행동과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라는 설정을 뒀는데, 이런 모든 설정을

"외식업계 최대 그룹 스와로J 의 딸!" 이라는 걸로 덮어 두려는 설정에 

정말로 나는.. 정말로 이런류의 게임 자체가 변하지 않는구나 라고

다시 한번 통감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엔딩은 컬쳐 쇼크










☆ 카와이 우미





원래 이렇게 머리큰 캐릭도 별로 안좋아하고, 로리체 자체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왠걸......

이 게임에선 여신이다. 유일한 여신.

(물론 덮밥모드 간다면..... 피코코)




이 게임 하면서 몇번 웃었는데, 모두 우미 루트에서 웃었다.

츳코미와 그, 아이컨택트...

설정상 나름 츤데레.. 인데 츤데레 라고 보다는

애가 좀 많이 미쳤구나 라는 생각이 앞선다.

붕가할때 보면 애가 약이라도 먹었는지 전투력이 끊임없이 올라간다.

................

그래도 결국 캐릭터가 女는 女인지라.....

게임하면서 한줄기 빛이였다. 빛.. 바로 빛......


말 그대로 히로인이라서 좋았다...



엔딩은 막장.









※ 평 가


- 스토리  ★★☆☆☆

- 사운드  ★☆☆☆☆

- 그래픽  ★★★☆☆

- H 도    ★★★☆☆



- 종합평가 : 존나게 잘쳐줘서 C 정도








- 마치면서 :



이게임 용량이

압축하면 1 G, 압축풀면 1.6 G 인데...

이 많은 용량은 누가다 쳐먹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해야 겠다...

...

처음 부분에선 쿠우가 찻집에 대해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할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열심히 꾸려 가려고 하는게

마음에 들고 우미의 대사 센스 등 나쁘지 않았다, 신선 했고

주인공이 마이토 같은 끼가 있어서 살짝 오버 질알 병 떠는것도 참아 줄만했다.

가면 갈수록 설정에는 쓰러져 간다는 찻집의 경영은 둘째 치고,

소라와 경영으로 다투는 척 하다가 ...........

쥐도새도 모르게 주인공에게 마음이 끌려서, 붕가붕가 하는데 정신이 나갔는지.

주인공도 나도 정신 차려보니.. 어느세 엔딩.

 

볼륨이 길고 짧은건 둘째치고,


난 달린애들이 "너무너무 스키스키"  하는 사람이라면 해봐라.

아니 해 보라고 하기도 그렇다. 그냥 씬이나 좀 보면 되는 게임인것 같다.


스토리 부분에선.. 꿈도 사랑도 패기도 어느것도 느낄 수 없고,


다시 말하자면


"정신 차려보니 엔딩"



이번 버젼도 마찬가지지만



이거 시킨새퀴 찢어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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