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060804 妻しぼり (츠마시보리) 미소녀게임




 

妻しぼり (츠마시보리)


 

 

발매일 : 2006년 8월 4일

제작사 : Alice soft (아리스 소프트)



평가 : 우왕ㅋ굳ㅋ


스토리 : ★★★☆☆

그래픽 : ★★★★★

음성    : ★★★★★

H씬     : ★★★★★ x2

*


저가판으로 게임 시장에 새로운 도전으로 내 놓았던


아리스 소프트의 츠마미구이 1,2 에 이은 새로운 도전 "츠마시보리"  

 

* 참고로 妻(츠마)처(아내) 를 뜻하고 시보리는.. 짜내다.. 라는 뜻이 있다..

2006년 일본 모 사이트의 순위에서  가장 많이 짜낸(뭘?) 게임 Best1 에 뽑혔다.
 
순위가 말하듯이 참 개념찬 게임이다.





"나는 순애물만 합니다, 건전합니다" 라고 이야기 할 사람은
그냥 식고자라, 이 글 볼 필요도 없고, 니보라고 쓴것도 아니다.
졸 거슬리니깐 걍 꺼지세요 ^^ 알아 들어야지 한국어로 써줬으면.





* 미리 경고

본 포스트는 청소년이 봐도 무해할 정도로 써 놓았지만,
정신나간 청소년은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밤마다 고기막대를 잡고 고뇌한다면, 공부나 쳐 하세요.



네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네타라고 할 만한 내용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주관적인 리뷰임을 잊지 마시길..



츠마시보리..

내 야겜 인생에 한 획을 그을것 같다.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과,

맵을 직접 이동하면서 히로인들과 만나는 그런 시스템 부분이

요즘 비쥬얼 노벨이니 뭐니 하는 작품 보다는

이전의 동급생 시리즈를 떠올린 것은 나뿐일까?

바람핀걸 들키지 않기 위해 목욕탕에 가거나, 거짓말을 하고

아르바이트로 이것저것 사고, 오로지 히로인을 꼬시는게 전부가 아닌

사쿠라를 주변의 남자들로 부터 NTR(자신의 여자를 뺏기는것) 을 막기 위한 적절한 수비

수비 이후에 적절한 공격.

아리스 특유의 메인 히로인을 가만 놔두지 못하는것도 참신했다고 할까?

특히 압권은 H씬(S씬) 및 게임 도중의 각 히로인과의 대사,

낯간지러운 일반 야겜 대사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노골적이였던 대사들

이러한 모든 점들이 게임 내내 몰입도를 가중 시켰고, 물론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다.

아리스 소프트 팬들 중에서 이 게임을 놓쳤거나, 새로운 게임을 해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않고 플레이 해도 후회 하지 않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길게 쓰고 싶었지만, 이전에 써 놓았던 캐릭터 소개 및 기본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블로그에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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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사쿠라








본 게임의 히로인이며, 자매인 코토츠키 마도카의 언니.

현재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며, 갈곳을 잃어 방황하던 주인공 앞에 난데없이

나타나 같이 살 것을 권유(강제).

거주 할 곳이 없던 주인공은 당연히 받아 들이며,

게임 내내 NTR 의 마수로 부터 지켜야 하기 때문에,

Sakura Side 만 뜨면, 손이 떨릴 플레이어가 많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에게 호감도가 높은 편이며, 상냥하고, 아름답고,

게임 내에서도 "여신" 이라고 표현을 한다지만.. 내가 봐도 어느정도는 여신이 맞다.

사쿠라 덕분에 게임 내내 긴장을 풀지 못했으며, 무릎베개 및 한낮의 정사..

부분에 있어서는 무척 즐거웠음.

미망인이라 해도 이만한 캐릭터가 어디에 있을까 ^^

공략의 중점은 NTR을 막고, 적절한 H.

가능하면 많이 칭찬하고, 어리광도 많이 피워 주자.






           
         

  














코토츠키 마도카








메인 히로인인 사쿠라의 동생이자, 주인공의 맞선 상대이자, 연상.

양친이 제멋대로 결정한 맞선에 대해서 매우 불만을 가진 상태.

처음에는 주인공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호감도가 올라가고

몇몇 이벤트를 거치면.....

일명 유행어인 "츤데레" 라고 할 수 있음.

게임 내의 히로인들이 주인공에 대해 집착이 좀 심한편이라 하지만,

마도카는 더욱 심함. 그 부분이 매력 크리라고 볼 수 있음.

성우는 H2O의 하야미 역을 맡았던 風音 .. 개인적으로 성우부터가 너무 좋았고,

게임 내내 마도카 덕분에 실소를 참질 못했음.

루트를 전부 따져 봐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

엔딩 루트에서의 H씬이 압권.

공략의 시작은 나오츠구(대학의 체육 교수)와의 이벤트 후부터이며,

이벤트 후 사쿠라와 H를 마도카가 우연히 봐야,

무릎베개 및 밤에 마도카와 H가 가능하다.













타케우치 히메카










주인공과는 어렸을때 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찻집의 오너.

남편이 있었고, 아기까지 가졌었지만 남편의 폭력으로 인하여 이혼

누나 같은 존재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호감도가 굉장히 높음.

게임을 시작한 뒤 첫 공략 대상이였음.

아르바이트 및 찻집에 자주 드나 들어야 하며,

사쿠라와 다투게 되는 이벤트를 보아야 H가 가능하게 됨.

유일하게 히메카를 만나러 갈 경우, 사쿠라가 주인공을 끌어 안는

이벤트가 발생 'ㅅ'

사쿠라를 상당히 경계 하고 있으며, 주인공을 보호의 대상으로 보지만 연애의 대상으로도

보는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가질수도 없다는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

임신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H시 모유가 나옴.



















이자와 리츠코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교생 실습을 왔을때 만난것이 인연이 됨.

대학에서도 강의를 받게 되는 젊은 여교수.

현재 대학 체육교수인 나오츠구와 약혼 상태.

애인인 나오츠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에게 이런저런

열렬히 대쉬한다.

주인공을 제자라고 말을 하면서도, 제자 이상으로 보살펴 주고

호감을 보임.

희한하게 리츠코와 외박을 하게 되면 바람핀게 바로 들켜 사쿠라는 대 폭발

피코코

게임 하면서 별로 공략할 맛이 안났던 캐릭.. 역시 안경을 써서 그런지

똘똘이가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

공략 포인트는 상점가에서 만난 뒤, 리츠코에게 H 교습을 받도록 하자.















츠바키 유키에






바로 옆집에 사는, 유부녀.

쿄우야 라는 아들이 있음. 남편은 씹... 말을 안하겠음

아들에게는 무서운 엄마, 남편과는 아들을 낳은뒤

관계가 전.혀.없.음.

자신을 여자로 봐주는 주인공에게 끌리게 된다는 썪은 스토리.

민속술집을 경영하고 있으며, 유부녀를 싫어하는 나도 상당히 끌렸을 정도로

이쁜 편이라 생각이 된다.

유키에의 집 앞에서 이벤트를 보고, 공원에서 신발끊이 풀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유키에를 집까지 엎어주면 술집으로 놀러오라는 말을 듣게됨.

붕가 시작.

유키에는 다른 루트는 크게 볼 것이 없는데,

엔딩이 볼만 했던것 같다. 분풀이 식으로 말이지..












미야마에 루미나





주인공 친구인 케이타의 사촌동생.

케이타에게는 착한 척 하는데, 나머지 사람에겐 많이 츤츤 거림

케이타의 추천으로 가정교사를 하게 되면서, 이벤트 시작.

루미나가 꼬맹이들한테 관광당할뻔한 사건을 도와 줘야 H 시작이 가능

로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루미나 루트 타고 하면서 상당히 귀엽다고 느낌.










마치면서..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20일 넘게 붙잡았던 작품

(츠요키스 이후로 근 한달을 잡았던건 츠마시보리가 처음임)

미리 말했듯이 이 게임은 H및 이벤트의 대사가 압권임.

반드시 대사는 보는게 좋음.

중복이벤트도 좀 많고, 잔 이벤트가 워낙 많은 관계로

중간에 좀 지루해 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 부분을 뛰어 넘을 정도의 재미가 있다는것을 보장함.

할게임이 없는데 좀 괜찮은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츠마시보리 당장 하고

아리스 게임을 해보지 않은 게이머도 한번쯤 아리스 특유의 성격이 잘 나타난

츠마시보리라면 해볼만 할듯.





절 대 개 념 자.매.덮.밥


피코코.. 늦은 2007년 이지만,

당신도 신나게 빼보자.



덧글

  • 랏슈 2007/11/24 15:33 # 답글

    주인공 눈알 어디갔나요ㅛ
  • 아루H 2007/11/25 13:59 # 답글

    니 엉덩이 구멍에
  • 액슬 로즈 2007/11/28 20:35 # 삭제 답글

    저도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었답니다.
    루미나를 제외하곤 다 마음에 들었고 특히나 사쿠라성우인 잇시키 히카루씨한테 완전히
    꽂혀버려서 잇시키씨가 나오는 게임들은 체크를 해보고 있지만 이 작품만한 게임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최근에 나온 더블선생 라이프도 2% 아쉬운 구석이 있었고..역시 원화가의 역량 차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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